[포토] "셔누 공백 느껴져"…'5인 체제'로 돌아온 몬스타엑스
기사입력 : 2021.11.19 오후 1:44
몬스타엑스 컴백 쇼케이스 / 사진: 스타쉽 제공

몬스타엑스 컴백 쇼케이스 / 사진: 스타쉽 제공


몬스타엑스가 5인 체제로 활동에 나선다.


19일 몬스타엑스(MONSTA X)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No Limit'(노 리밋)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말 그대로 '한계가 없는' 몬스타엑스의 무한 가능성을 담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ush Hour'를 비롯해 7개 트랙이 담긴다. 특히 최근 군 복무에 나선 셔누가 부재한 상태로 발매되는 첫 앨범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멤버들은 셔누의 공백이 느껴진다면서도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욱 열심히 했다고 각오를 전했다.


타이틀로 선정된 'Rush Hour'는 혼잡한 상황 혹은 시간을 뜻하는 말 'Rush Hour'를 복잡한 세상에 비유하며, 다시금 역동적인 곡으로 돌아와 몬스타엑스만의 정체성과 패기, 자신감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늘(19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No Limit'을 발매, 타이틀곡 'Rush Hour'로 할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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