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라붐 해인이 "핑크빛 첫사랑 비주얼"을 표현했다.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새 미니앨범 'BLOSSOM'으로 돌아오는 라붐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BLOSSOM'은 리더 유정이 탈퇴한 이후 4인 체제(소연, 진예, 해인, 솔빈)로 재정비한 라붐이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서 발매하는 첫 신보다. 타이틀로 선정된 'Kiss Kiss'는 소연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흩어지는 꽃잎처럼 사뿐히,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강렬하게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라붐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BLOSSOM'을 발매, 타이틀곡 'Kiss Kiss'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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