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리복 제공
솔로 아티스트 청하와 로꼬가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의 ‘원터 커넥트(WINTER CONNECT)’ 캠페인 화보에 참여했다.
윈터 커넥트 캠페인은 ‘일상과 아웃도어의 새로운 조화’란 뜻을 담았다. 캠페인 화보에서 청하와 로꼬는 리복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을 다양하게 매치해 캐주얼하고 스트리트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포근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낚시대를 들고 금방이라도 야외로 떠날 것 같은 포즈를 연출하며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는 제품의 특성을 표현해냈다.
리복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일상은 물론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활용하기 편하도록 신규 캠페인과 함께 신제품 5종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리복이 지닌 스포티하고 스트리트한 감성이 담긴 제품들로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5종은 15일 오전 11시부터 리복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복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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