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강렬한 씨스루룩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12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에펠탑의 순간 없이 파리를 떠날 수 없지(Never leave Paris without some Eiffel tower moment)"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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