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리정 인스타그램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크루 YGX의 리더로 활약 중인 리정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2일 리정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리정이가 많은 분들이 제 미소와 고른 치아를 사랑해주신 덕에 투스티 모델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리정은 양갈래 머리를 묶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리정의 예쁜 입술 라인과 고른 치아가 시선을 끈다. 리정은 "투스티 제품은 곧 올리브영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9월 20일 부터 30일 까지 행사기간이니까 놓치지 마세요!"라고 덧붙이며 광고 모델다운 활약을 이어갔다.
또한, 아이스크림 민트 초코맛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리정은 "저는 민트초코를 골랐는데요 왜냐면 저는 완전히 민초파기 때문이죠~ 모두 올리브영에서 만나요! 꺅 설렌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리정이 출연 중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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