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조우리 케이스위스 모델 발탁 / 사진: 케이스위스 제공
글로벌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가 배우 황인엽, 조우리와 함께 한 새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케이스위스의 광고는 브랜드 특유의 '테니스 오리진'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편안하게 녹아든 스포츠 웨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테니스 코트 안에 활동적인 모습과 코트 밖에서 편안한 일상 룩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미션을 받은 황인엽과 조우리는 대세 배우다운 눈빛 연출과 포즈로 컷에 완성도를 더했다.
21년 FW시즌 케이스위스는 기존에 테니스 웨어뿐만 아니라 골프, 러닝,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스포츠에 접목 가능한 아이템과 함께 일상 속에 캐주얼룩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케이스위스 관계자는 "이번 촬영은 다양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황인엽과 조우리가 프로다운 면모로 촬영에 임해 즐거운 분위기에서 작업을 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광고에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감각적인 스타일에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 케이스위스의 새 광고 비주얼과 의상들은 9월부터 케이스위스 코리아 공식 온라인몰(smartstore.naver.com/kswisskorea)을 비롯한 전국 100개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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