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풋풋한 첫사랑→의사와 환자로?…'유미업' 윤시윤·안희연
기사입력 : 2021.08.31 오후 6:18
유레이즈미업 제작발표회 / 사진: 웨이브 제공

유레이즈미업 제작발표회 / 사진: 웨이브 제공


'유레이즈미업' 윤시윤과 안희연의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31일 웨이브 새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극본 모지혜, 연출 김장한)(이하 '유미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유미업'은 고개 숙인 30대 '용식'(윤시윤)이 첫사랑 '루다'(안희연)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윤시윤은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아 발기부전이 찾아온 공시생 '도용식'으로 분한다. 안희연은 도용식의 첫사랑이자, 유능한 비뇨기과 의사 '이루다'를 연기한다.


한편 총 8부작인 '유 레이즈 미 업'은 국내 최대 OTT 플랫폼인 웨이브를 통해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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