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권상우의 아내이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 머물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덕분에 두번째"라는 글과 함께 베슬, 재오픈 기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손태영은 롱 블랙탑 나시 티셔츠에 흰 바지를 입고 노란색 마스크와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모습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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