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광수 인스타그램
배우 이광수가 '런닝맨'을 떠났다. 11년 동안 머물렀던 프로그램이었고,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이었다. 그 마음이 담긴 팬들의 광고 앞에서 이광수는 그다운 인증샷을 남겼다.
15일 이광수는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모두 이광수가 직접 팬들이 진행한 지하철 광고판을 찾아간 모습을 담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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