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 / 사진: 사진 에디터 이대덕
방탄소년단 뷔 / 사진: 픽콘DB, 빅히트 제공
뷔는 데뷔 후 처음으로 뽀글뽀글한 푸들 헤어에 도전했다. 브라운 컬러에 얇은 컬이 인상적인 헤어스타일을 보여준 뷔는 여느 때보다 귀여움을 발산했다. 그간 눈썹을 덮는 펌 헤어를 즐겨하던 뷔는 부드러우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뷔는 새롭게 도전한 헤어스타일로 신곡 'Butter'의 분위기에 딱 맞는 콘셉트를 소화했다.방탄소년단 제이홉 / 사진: 픽콘DB, 빅히트 제공
제이홉 역시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로 돌아왔다. 네온 옐로우로 염색한 그의 머리는 마치 노란색 포토월과 보호색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제이홉이 주로 5대 5 가르마, 혹은 6대 4 가르마 헤어로 댄디한 매력을 뽐내온바, 이번에 보여준 파격적인 변신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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