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화보 공개 / 사진: 엘르 제공
공유가 샤넬 워치&화인 주얼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측이 샤넬 코리아와 함께한 공유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유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국내 최고의 배우로서 풍부한 연기력과 함께 모든 순간에서 프로페셔널 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화보를 통해 샤넬의 우아하면서도 영원한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샤넬과의 첫 작업을 마친 공유는 "샤넬 하우스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샤넬은 풍부한 유산을 가진 상징적인 브랜드이면서 동시에 모던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샤넬과 함께 하게 될 새로운 여정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유는 현재 영화 '서복'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을 마쳤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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