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온라인 쇼케이스 / 사진: 젤리피쉬 제공
김세정이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29일 김세정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m'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솔로 앨범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구구단이 활동을 종료한 이후 김세정의 첫 가수 행보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세정은 "체감으로는 1년 정도 된 것 같다. 감회가 남다른 것은 사실"이라며 "잊지 말아야겠다고 느낀 것은 구구단 때도 그렇고, 열심히 했던 것처럼,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하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세정은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m'을 발매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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