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조선 제공
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이 열린 가운데 여배우들이 아름다운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이날 여배우들은 블랙&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MC를 맡은 배우 김혜수는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배우 김희애는 앞트임이 눈에 띄는 실크 화이트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진주 네크리스로 화려함을 더했다. 김희애가 착용한 화이트 드레스는 샤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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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는 노출 없는 블랙 롱 드레스로 시크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신민아가 선택한 드레스는 Celine Fall 2020 Collection 제품. 배우 신혜선과 이솜은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사진=스포츠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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