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뷰티화보 /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배우 옹성우가 뷰티 화보 촬영에 임했다.
JTBC 금토 드라마 '경우의 수'를 통해 또 한번 배우로서의 성장을 보여준 옹성우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의 홀리데이 아이템과 함께 설레는 뷰티 화보를 선보인 것.
화보 속 옹성우는 어린 왕자와 같은 청명함부터 ‘완깐’ 헤어 스타일을 통한 어른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뷰티 필름에서는 홀리데이 기적을 찾아 전하는 옹성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옹성우와 라 메르가 함께 한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12월호,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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