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깜짝'초호화 주얼리로 로맨틱한 스타일 완성
기사입력 : 2020.11.11 오후 1:53


배우 공효진이 사랑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원피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한 공효진은 퍼프소매가 돋보이는 블랙 미니원피스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여기에 블랙 스타킹과 T스트랩이 돋보이는 메리제인 펌프스를 신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또 볼드한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에메랄드 다이아몬드가 눈에 띄는 목걸이로 로맨틱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공효진이 착용한 드레스는 덴마크 브랜드 '세실리에 반센' 제품으로 가격은 795유로(약 106만원)이다. 펌프스는 셀린느 제품이다.


특히 주얼리는 모두 '피아제(Piaget)' 제품으로 귀걸이는 1억9500만원, 목걸이는 6억 9350만원, 손목시계는 9400만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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