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통해 데뷔 후 첫 OST 도전
기사입력 : 2020.09.15 오전 11:00
러블리즈 진 데뷔 후 첫 OST 도전 / 사진: 포레스트미디어 제공

러블리즈 진 데뷔 후 첫 OST 도전 / 사진: 포레스트미디어 제공


러블리즈 진이 데뷔 후 첫 OST 도전에 나선다.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는 진이 가창한 MBC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OST Part.4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 음원이 공개된다.


잔잔한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는 진의 성숙하고 부드러운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차강우(지현우)와 이나은(김소은)의 로맨스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한편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젊은이들이 코리빙 하우스(co-living house) '해피투게더'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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