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아내의 맛', 전주보다 2.1%p 하락한 8.4% 기록
기사입력 : 2020.09.09 오전 11:02
화요 예능 시청률

화요 예능 시청률


'아내의 맛' 박은영-김형우 부부가 유산 경험을 털어놨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한편, 화요 예능 2위는 5.6%를 기록한 SBS '불타는 청춘'이 차지했으며, KBS 2TV '노래가 좋아'와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각각 3.9%, 3.7%로 뒤를 이었다.

>◆ 8일 방송된 화요 예능 시청률

· MBC '공부가 머니?' 2.2% (0.4%▼)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7% (0.1%▼)

· KBS2 '노래가 좋아' 3.9% (-)

· SBS '불타는 청춘' 5.6% (-)

· TV CHOSUN '아내의 맛' 8.4% (2.1%▼)

· MBN '가치 들어요' 2.3% (0.4%▲)

· tvN '캐시백' 1.4% (0.5%▼)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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