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제작발표회 / 사진: KBS 제공
박하나와 고세원이 '위험한 약속'으로 호흡을 맞춘다.
27일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은 오는 30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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