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가 1월 30일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에 별 패턴이 잔잔하게 수 놓아진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김다미는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속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투톤 컬러와 앞머리를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연출해 '조이서'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브이넥과 루싱(ruching)이 있는 벨벳 칼라가 돋보이는 플레어 핏의 별 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발산함과 동시에 '닥터마틴'의 워커로 펑키함을 배가시켰다.
한편, 김다미가 입은 제품은 브랜드 '미우미우'의 '마로캥 드레스'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4,280,0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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