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자물리학' 주역들,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뿜뿜'
기사입력 : 2019.08.13 오후 4:39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양자물리학' 주역들이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 제작보고회가 열려 이성태 감독을 비롯해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이창훈이 참석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을 타파하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오는 9월 19일 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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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양자물리학 , 박해수 , 서예지 , 김상호 , 김응수 , 이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