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타짜: 원 아이드 잭' 최유화가 몽환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광 감독을 비롯해 박정민, 이광수, 임지연, 최유화가 참석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9월 11일(수) 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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