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올댓스케이트2019 아이스쇼'가 개최를 앞두고 있다.
4일 오후 3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체조경기장에서 '올댓스케이트 2019아이스쇼' 리허설 공개 및 기자회견이 열려, 데이비드 윌슨, 산드라 베직, 우노 쇼마, 네이선 첸, 김연아, 임은수, 수이 원징, 한 총이 참석했다.
'무브 미(MOVE ME)'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아이스쇼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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