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시계 화보 / 사진: 불가리 제공
이서진의 젠틀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시계 화보가 공개됐다.
16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 불가리 측은 이서진과 함께한 시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서진은 불가리 워치의 남성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과 잘 어우러진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이서진 특유의 젠틀한 매력이 돋보이는 수트룩부터 일상 속 분위기를 짐작케하는 내추럴한 니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불가리의 대표적인 남성 워치인 '옥토 피니씨모'를 포인트로 착용했다.
이번에 불가리의 워치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서진은 불가리 남성 워치가 추구하는 '현대적인 우아함'에 걸맞은 매력과 스타일을 지녔다는 평이다. 또한 평소 드라마, 예능, 공식 석상 등에서 불가리 제품을 자주 선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편 이서진과 함께한 불가리 워치 캠페인은 7월호 매거진과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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