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 푸른해' 이이경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붉은 달 푸른 해' 종방연에 이이경이 참석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는 16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이이경, 차학연, 나영희를 비롯해 대다수의 배우들이 참석했다.
한편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후속으로는 오는 23일(수)부터 이유리, 엄지원 주연의 '봄이 오나 봄'이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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