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예리 / 조선일보일본어판DB
배우 한예리가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헌시를 낭독한다.
한예리는 6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되는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해인 수녀의 추모헌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송한다. 한예리는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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