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정혜성 해당장면 캡쳐
‘의문의 일승’의 정혜성이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알아차리며 분노에 찬 열연을 펼쳤다.
지난 2일 방송된 드라마 23•24회 방송에서 진진영(정혜성 분)은 진성그룹 회장인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아차렸다. 진영은 병원에서 퇴원해 진성그룹 사건 재수사에 적극 가담하며 아버지 죽음을 파헤쳤다. 진영은 자신의 상급자이자 피의자인 장필성(최원영 분)에게 살인 미수 혐의로 정식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수갑을 채우며 속 시원한 스토리 전개에 도움을 줬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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