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반려견에 과거 물린 경험이 있던 슈퍼주니어 이특 / 조선일보일본어판DB, 이특SNS
최시원의 반려견 프렌치불독에게 물렸다고 적은 이특의 과거 게시글이 화제다.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지난 2015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생겼어.. 강아지 아니야 이건 돼지야.. 막 나 물었어.. ㅠㅠ 날 무시하는 듯한 저 눈빛.. 못생겼어.. 시원아 잘 키워봐..”라는 글과 함께 최시원의 반려견인 벅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