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스맨: 골든 서클'의 주연배우 태런에저튼 콜린퍼스 마크스트롱(좌측부터)
올 가을 스크린을 압도할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의 주연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아시아 투어로 유일하게 한국 방문을 결정해 화제다.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가 대한민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속편이 나오면 반드시 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콜린 퍼스의 약속이 사실이 되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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