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전 카라 멤버 한승연이 기자간담회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청춘시대2’는 ‘청춘시대’ 1년 후,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다시 모인 하우스메이트(하메) 진명(한예리), 정예은(한승연), 송지원(박은빈), 유은재(지우) 그리고 새로운 하메 조은(최아라)의 청춘 셰어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후속으로 오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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