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톰 홀랜드가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외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려, 존왓츠 감독을 비롯해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콥 배덜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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