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팩트 / 스타제국 제공
그룹 임팩트(IMFACT)가 깜짝 팬미팅을 개최한다.
14일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오는 23일 임팩트의 신곡 ‘텐션업’ 뮤직비디오 컨셉과 같이 롤러장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이색 팬미팅을 개최한다. 직접 오프라인 팬미팅 초대와 더불어 다양한 소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의 이번 팬미팅은 국내/외 한류 팬들이 간편하게 소원을 올리고 ‘하트’를 눌러 목표 수에 도달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글로벌 앱 서비스 KWAVE U(케이웨이브 유)에서 진행한 이벤트로 4일 만에 이벤트 목표인 200만 하트를 달성하여 개최를 확정 지었다.
신사동에 위치한 한류 복합 문화공간 KWAVE H에서 진행하는 이번 팬미팅은 지난 5일 공개되었던 신곡 ‘텐션업(Tension Up)’의 뮤직비디오 컨셉과 유사한 롤러장 연출로 팬들을 초청하여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임팩트는 신곡 ‘텐션업’으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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