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지이 미나, "공유와 함께 작업하고 싶어요"
기사입력 : 2017.04.04 오후 2:53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카페에서 3월 29일 국내 개봉한 영화 <데스노트: 더 뉴 월드>(감독 사토 신스케)에 출연한 배우 후지이 미나가 더스타와의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데스노트: 더 뉴 월드>에서 데스노트 대책본부 행동대장 '나나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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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후지이미나 , 일본배우 , 일본영화 , 데스노트더뉴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