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카페에서 3월 29일 국내 개봉한 영화 <데스노트: 더 뉴 월드>(감독 사토 신스케)에 출연한 배우 후지이 미나가 더스타와의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데스노트: 더 뉴 월드>에서 데스노트 대책본부 행동대장 '나나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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