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빅스타 필독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돌 그룹 '빅스타'의 필독(본명 오광석)이 출연한 가족액션코믹무비 <중2라도 괜찮아>가 2월 16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중2라도 괜찮아>는 가족들의 갈등과 화합, 성장을 그려낸 작품으로 실제 태권도 선수 출신인 필독이 극 중 '오사범'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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