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우 김해숙 강하늘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정우X강하늘 주연의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 제작 이디오플랜)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이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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