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지난 13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목숨 건 연애>의 배우 천정명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 추리 소설가 한제인(하지원 분)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을 그린 로맨틱코미디 영화다. 12월 14일 개봉해 절찬 상영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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