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목소리로 설득하는 남자, 배우 이병헌이 QM6를 위해 볼륨을 높였다.
이병헌의 꿀보이스가 이번에도 통했다. QM6 앰배서더(Ambassador)로 임명된 이병헌은 "당신도 더 큰 세상을 달려야 할 때" "지금까지의 틀을 깨고" 등 몇 마디 말만으로도 QM6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병헌이 선택한 QM6는 닛산의 ALL MODE 4X4-i 시스템과 국산 SUV 최초로 QM6에 적용된 능동 소음 제거기술 (ANC: Active Noise Cancellation), 졸음운전을 방지해 주는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 신속 정확한 주차를 돕는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등이 탑재된 새로운 중형 SUV이다.
이병헌은 QM6의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눈빛과 뚜렷한 몸짓만으로 완벽하게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역시 이병헌"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오는 이병헌과의 HD인터뷰는 더스타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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