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주연 / 더좋은이엔티 제공
'불멸의 여신' 이주연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6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웹드라마 '불멸의 여신'에서 미모의 톱스타 뱀파이어 '수정' 역을 맡은 이주연이 완벽한 판타지 미모를 구현했다.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주연은 상대역인 재희(민준)와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수영복을 입은 모습에서는 섹시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주연은 시종일관 웃음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의 더위를 날려버렸다는 후문이다.
태국 현지 팬들은 이주연을 응원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팬들이 준비한 선물 인증샷을 통해 이주연의 태국 내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불멸의 여신'은 뱀파이어가 병에 걸려 늙는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