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5월 2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CGV 8관에서는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 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여정, 김고은, 조희원, 신은정, 최민호(샤이니 민호) 등이 참석했다.
배우 윤여정은 이번 작품에서 제주도 해녀 계춘 역을 맡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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