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태론 에거튼, 휴 잭맨,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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