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박보검 한결같은 잘생김 / 사진 : 영화 '차형사' 스틸컷, 더스타DB
'응답하라 1988'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긴 가운데, 박보검이 여심을 흔드는 외모로 '심장어택'(=어남택, 어차피 남편은 택이)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이어 2012년에는 '차형사'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드라마 '히어로', '각시탈', '드라마스페셜' 등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원더풀 마마'에서 고영준 역을 맡으며 주연 반열에 들어섰으며, 2014년에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내일도 칸타빌레'와 영화 '명량', '끝까지 간다' 등에 출연하며 박보검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5년 '너를 기억해', '차이나타운' 등에 출연한 것에 이어 '인생작'이라고 불릴만한 '응답하라 1988'을 만나게 되면서 한결같이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더스타'에서는 박보검에게 심쿵 당한 '심장어택' 지지자를 위한 특별한 영상을 공개한다. ['응답하라1988' 박보검(Park Bo Gum),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결같이 예뻐 죽겠는 외모] 영상을 통해 박보검의 눈부신 비주얼에 빠져보자.
▶['응답하라1988' 박보검(Park Bo Gum),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결같이 예뻐 죽겠는 외모] 영상 보러가기
글 영상 이은주 기자 / star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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