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인터뷰 / 사진: 이은주 기자, star1@chosun.com
배우 박서준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지상파 주연작인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은 패션지 '모스트'의 까칠한 부편집장이자 '첫사랑'의 순애보를 간직한 '심쿵남' 지성준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았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그린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15.9%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박서준은 매체 인터뷰를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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