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인터뷰 / 사진: 이은주 기자, star1@chosun.com
배우 김민재가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카메라 앞에 섰다.
김민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스펙쌓기에 대학생활을 올인하는 하노라(최지우 분)와 김우철(최원영 분)의 외아들 김민수 역을 맡았다.
김민재는 현재 데뷔 이래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쿨한 현실주의자 서지안 역을 맡아 샤이니 민호, 박소담, 정유진, 이이경, 조혜정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서툴지만, 가슴 설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청춘 공감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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