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량첸살인기 조정석 / 사진: 이은주 기자, star1@chosun.com
영화 <특종:량첸살인기>(감독 노덕)의 주연배우 조정석이 1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사회부 기자 허무혁(조정석)이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이다. 10월 22일 대개봉.
글 사진 이은주 기자 / star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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