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 / 사진: 더스타DB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신제품 '스마트 프로파일'이 국내 출시 한 달만에 2차 예약 판매를 진행,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생템'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더스타'에서는 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의 페이셜 브러시와 패디 전용 브러시를 사용한 후기와 더불어 스마트한 소비를 돕는 간략한 정보를 공개한다.(사진 참고)
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은 얼굴부터 발끝까지 맞춤형 전신 케어가 가능한 토탈 클렌징 디바이스로, 손보다 11배 더 뛰어나고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소녀시대 유리, 씨스타 소유, 배우 전혜빈 등 연예계 대표 피부미인들의 뷰티 노하우로 회자되고 있기도 하다.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스마트 프로파일은 11년 동안 클렌징만을 집중 연구해온 클라리소닉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멀티 기능의 신제품으로 최첨단 기능은 물론 사용 범위가 전신으로 확대된 새로운 클렌징 디바이스다. 얼굴 뿐 아니라 데콜테, 팔과 발 뒤꿈치, 페디 등 각종 히든 스팟까지 한번에 모두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대체 휴일제 시행에 따라 9월 26일(토)~29일(화)까지 총 4일 간의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늦깎이 바캉스 족'을 위해 클라리소닉은 9월 26일까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26일까지 7개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모든 디바이스 구매 고객에게 30ml 모공 클렌저와 여행용 클렌징 백을, 디바이스와 추가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공 브러시와 여행용 클렌징 백을 증정한다.
한편 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28만원)과 페디 전용 버핑 브러시(3만원), 스무딩 디스크 브러시(3만원)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롯데 백화점 명동점, 잠실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등 백화점 매장과 롯데닷컴, 롯데 아이몰, 엘롯데닷컴, 신세계 몰, 현대 H몰 등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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