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진캐주얼 브랜드 모델 발탁 '완벽 뒷태+아찔 각선미'
기사입력 : 2015.08.12 오전 9:31
사진 : 달샤벳 / 해피페이스엔터 제공

사진 : 달샤벳 / 해피페이스엔터 제공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진 캐주얼 브랜드 ‘겟유즈드’의 2015년 FW 모델로 발탁됐다.


겟유즈드 측은 “2015 F/W 시즌은 '새로운 얼굴로, 좀 더 젊고, 좀 더 섹시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섹시하면서 밝은 에너지를 가진 달샤벳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달샤벳 멤버들은 “겟유즈드” 광고 촬영 당시 패션의 기본이라는 데님과 흰 티만을 입고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뽐냈다. 멤버 각각 개성을 살린 데님 패션으로 뒷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


달샤벳은 현재 새 앨범 준비와 함께 멤버 별 활발한 개인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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