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에프엑스 루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f(x) 에프엑스 루나가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SMTOWN THE STAGE' 개봉 기념 '2015 SMTOWN SCREEN SHOW in SEOUL' 미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M타운 더 스테이지(SMTOWN THE STAGE)'는 2014년부터 진행된 'SMTOWN 라이브월드투어 Ⅳ'의 하이라이트와 함께 그 거대한 무대를 완성한, K-POP을 대표하는 SM 아티스트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팬들의 모습을 담은 기록 영화다.
'SM타운 더 스테이지'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그리고 프리데뷔팀 SM루키즈까지 다양한 팀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SM타운 더 스테이지'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전국 극장에서 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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