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엑소 찬열 세훈 / 쎄씨 제공
'글로벌 대세' 엑소의 찬열과 세훈이 패션지 <쎄씨>코리아와 <쎄씨>차이나의 8월호, <쎄씨> 타일랜드의 9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화보 촬영을 마쳤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 절친으로 알려진 찬열과 세훈은 "저희 안 친해요. 잘못 부르신 거 아니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쉬는 시간이면 투닥거리며 장난치는 모습마저 순정 만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 훈훈한 투샷을 그려냈다.
한편, 엑소 찬열과 세훈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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