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전주국제영화제' 김우빈과 정주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우빈과 정주연이 30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는 김동완, 임성민, 김우빈, 문소리, 류덕환, 이정현, 김새론, 김향기, 소이, 백성현, 신지수, 정소민, 정주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주류영화들과는 다른 새로운 대안적 영화를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디지털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로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0일간 10일간 전주영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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