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박유천, 글로벌 팬들 사랑에 무럭무럭 "독보적 인기" / 사진: 씨제스 제공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의 글로벌 팬들의 남다른 서포트가 화제다.
국내를 비롯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아랍 등 박유천의 다국적 팬들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장에 서포트를 이어가며 응원을 전하고 있다. 박유천 뿐만 아니라, 동료배우 및 촬영스태프들을 위해 밥차는 물론 지하철역 광고까지 남다른 서포트를 하고 있는 것.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남자와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여자가 벌이는 본격 로맨스 냄새 추리극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영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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